예수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용서는 끝이 없습니다.

진정한 삶의 기쁨과 보람과 의미는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삶에 있습니다.

신앙이 분명해야 하듯 소속도 분명해야 합니다

성도에게 영적 방심은 금물입니다.

불의에 분노할 때 의로움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방비와 일을 잘 병행하고 계신가요?

하나님은 오늘도 값진 땀을 흘릴 일꾼을 찾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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