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달음질이 헛수고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주를 섬길 수 있음에 기뻐하기를 바랍니다.

지식은 교만하게 하고 사랑은 덕을 세웁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진정한 자유입니다.

고백과 행동이 일치하기를 바랍니다.

교회는 올바른 징계가 시행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우리가 신경써야 할 것은 주님의 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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