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면 이 또한 감사한 일입니다.

하나님 없는 나의 왕국은 어두움 뿐입니다.

죄가 원하나 죄를 다스리시기 바랍니다.

선한 도구로 쓰임받는 인생이 복 있는 인생입니다.

노후 준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사후 준비입니다.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진실하기를 원합니다.

영적 긴장의 끈을 놓으면 위기를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과 만남은 최악을 최상으로 만듭니다.

Scroll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