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소중함을 알 때 존재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을 사랑할 이유는 충분합니다.

나에게 1순위는 무엇인가요?

일을 맡음이 축복입니다.

나의 자리와 역할에 필요한 것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말씀위에 지은 집은 결코 무너지지 않습니다.

직분에 걸맞는 신앙과 삶이 아름답습니다.

겸손은 나를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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