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장담하는 것이 아니라 늘 자신을 쳐서 복종시켜야 하는 치열한 영적 싸움입니다.

나를 돌아봄이 회복의 출발입니다.

찾아오게 만드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최선과 균형 둘 다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눈길과 마음을 매일 느끼고 계시나요?

축복의 사람의 입술에는 늘 찬송이 가득합니다.

하나님의 구별된 백성의 특권은 기도입니다.

성령을 모신 우리가 가는 모든 곳이 거룩한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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