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과 수단이 모두 선하기를 바랍니다.

자녀 양육에 대한 확고한 기준을 가지고 있나요?

우리 눈에 보이지 않고 더디더라도 기다려야 합니다.

풍요 가운데 참된 영성을 유지하고 있나요?

주어진 환경보다 만들어 가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시기와 질투가 있는 곳에는 늘 분쟁이 있습니다.

주어진 축복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놓치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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