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삼마’,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마침내 꽃들이 피고 영광의 주가 오시리라

마음의 경계선과 삶의 경계선을 잘 지키고 있나요?

하나님은 아침마다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매일, 매주, 매년 예수 그리스도로 시작하십시오.

드림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복을 주실 준비가 되어 계십니다.

문단속 잘 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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