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밀한 곳에서도 하나님을 존중하기를 바랍니다.

죄는 감춘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은혜를 기억하고 갚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모습이 있습니다.

어디로 가든지 이기게 하시는 은혜를 누리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앞에 들어가 앉으면 참된 기도가 나옵니다.

선을 잘 지키고 계신가요?

기도가 답이고 순종이 답입니다.

Scroll to Top